원래 성격상 이런 후기 써본적없는데. 여자친구랑 일출사진을 보면서 계속 또 가고 싶다는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겨요^^~저희는 일본에서 왔는데 제가 한국인이고 여자친구가 일본인인데 사장님께서 저에게 일본사람이냐고 물어서 당황했어요ㅋㅋ 여자친구도 아직도 그얘기를하면서 재밌어하네요고기를 구우면서 창너머로 보인 오징어배는 정말.. 반딧불이 바닷가를 둥둥떠다니는것처럼예쁘더라구요 덤으로 사모님의 친절까지^^ 제가 설거지를하고 정리를해서 사모님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덤벙이라..ㅎㅎ등대보면서 소원빌때도 너무 행복했고 고기를구우면서 본 바다도 너무 예뻣고 언덕길을 걸을때도 너무 좋았고.. 아침에 일출도 너무너무 명관이였습니다 제 여자친구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구요^^또 저희 나갈때 챙겨주신 커피,쥐포,초콜릿,사탕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 아드님이 꼭 멋진 축구선수가 되기를..ㅎㅎ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펜션이 있다니^^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