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안하고 무작정 신랑이랑 떠난 여행이었고, 묵호항 역시 처음갔던 곳이라 생소하고 볼거리가 적어 무척 아위워 하던 찰나에 우연히 발견한 언덕위의 펜션하나....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했건만...아...창밖풍경도 좋고 무엇보다 방이 엄청 깨끗했어요.호텔마냥 침구랑 화장실도 어찌 그리 깨끗하던지...감동...신랑이 더 좋아했구요...다음날 일찍 출발하느라 아침을 못먹은 저희에게 커피와 이것저것 주전부리 싸주신 사장님~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좋은 추억하나 더 만들고 왔네요. 강원도 동해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한번 꼭 들려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