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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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9 21:32
적극추천합니다
 글쓴이 : 김수진
조회 : 4,889  
귀한 보배는 깊이 감추고 나만 간직하고 싶어요,,
그 보배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으면 나의 그 보배는
나의것만이 아니기에,,
그래서 등대불빛아래를 깊이 감추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번 만큼 멋진 추억을 없을듯합니다
펜션에서 바라보는 시리도록 아픈 바다와
어둔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등대불빛,,,
오랫동안,, 어쩜 영원히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이 지금
제가 느낀 이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펜션어머님,,,,
보여주신 친절 넘 감사합니다
저는 시끄러운 여름 지나고 한가한 계절이 오면
다시 그 추억을 찾아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등대불빛아래 14-11-06 13:16
 
어느새 붉게 물든 단풍도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떠날 채비를 하려나 봅니다.

그동안 펜션에도 많은 일들이 지나고... 이제야 답을 하게 되네요ㅎ
나름 열심히 한다해도 부족한 점이 많을텐데
너무나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그 속에서 삶의 정겨움으로 
편안하게 쉬어 갈수 있는 펜션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할께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